퍼시스가 9월 22일, 오금동 신사옥에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합니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퍼시스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클 것입니다.
현 오금동 퍼시스 사옥 앞에 위치해 있는 신사옥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라인과 주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개성 있는 외관으로 퍼시스 디자인의 특성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또한 4층과 5층을 하나로 통합하여 만든 공중정원은 기존에 많이 보여왔던 지상, 혹은 옥상정원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로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퍼시스 신사옥은 앞으로 다양한 공간 구성과 사람과 환경을 생각한 건물 곳곳은 내부직원들의 소통의 공간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하나의 랜드마크로서 자리잡을 것입니다.
세계를 향해 도약하고자 하는 퍼시스의 노력과 다짐의 상징으로서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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